
오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여성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당진여성문화제’를 주최하는 당진군여성주간추진연대(이하 여성연대) 호인희 회장은 “여성뿐만이 아니라 당진군민 전체가 함께 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주간을 맞아 열리는 여성문화제이지만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들이 함께 참여해 여성에 대한 이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화제가 되길 바랍니다.”
호 회장은 이번 문화제에는 이주여성들을 위한 공연과 18가지의 체험활동 부스가 마련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 작년에 남자들이 만들어 준 비빔밥에 이어 올해는 주먹밥을 나눠 줄 예정이다. 그녀는 “주먹밥을 담양에서 직접 가져다 만든 대나무 그릇에 담아 줄 것”이라며 “주먹밥을 담는 그릇 하나에 우리나라 전통을 접목시키는 등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썼다”고 말했다. 호 회장은 실무진과 회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랴 문화제를 준비하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행사를 준비하는 공을 실무진과 회원들에게 돌렸다.
그녀는 “최근에 당진으로 이사 온 여성들이 많다”며 “문화제에 참여해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