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면과 함께 다양한 계층, 분야 기사 다뤄야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도평가위원회를 열고 6월30일 발행된 본지 71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에 미담, 지역현안 기사 함께 다루기로
평가위원회에서는 최근 1면에 꾸준히 실리고 있는 미담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기존의 신문들이 1면 메인기사로 지자체 활동이나 사회 문제, 이슈 등을 주로 반영하는 것과 달리 최근 당진시대가 미담기사나 지역민들의 사는 이야기를 싣는 것에 대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자칫 이슈가 없어보이거나 언론의 날카로운 모습이 없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이에 지역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지역의 중요한 현안문제가 함께 1면에 실려 언론의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사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목 선정에도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여전히 농업기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농업기사 확충에 힘쓰기로 했다.
20면 증면과 함께 청소년이나 주부들의 목소리도 지면에 고루 반영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다양한 문제점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기획기사의 발굴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인쇄 질 높이는 것 시급
인쇄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아 시각적인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지적하고 증면과 함께 늘어나는 칼라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오탈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편집과 교정 단계에서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