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당진 문학동인회인 나루문학회(회장 정재석)가 스물여덟번째 ‘나루문학’을 발간했다.
‘나루문학’에는 회원 신작시 70여 작품과 수필이 실렸으며 이근배·호천웅·윤성의씨 등의 초대작품 10편도 함께 담겨져 있다. 또 제3회 나루문학상 시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된 정연 씨의 ‘추락주의구간’을 비롯한 수상작품과 심사평도 실렸다. 올해 나루문학상 심사는 안병돈·호천웅씨가 맡았다.
정재석 회장은 “나루문학 탄생 29돌, 스물여덟 번째 동인시집을 발간하면서 나루의 발자취가 연륜의 시련과 감회를 되새겨 보는 위치에 서 있음을 실감케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으로 주목받는 단체가 될 것을 확신하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