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효행상 본상수상
이상희 순성농협 부녀회장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좥제5회 농협 효행상좦 수상자에 이상희(여, 49세) 순성농협 부녀회장이 경로부문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본부 근환관(대강당)에서 농협 임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이상희 순성농협 부녀회장은 지난 89년부터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누구도 돌보지 않는 독거노인과 지체 부자유자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월 생활보조비 지원, 목욕, 빨래, 쌀과 부식지원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왔다.
또한 91년 2월부터는 농협 부녀회장직을 맡으면서 어려운 불우이웃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사랑회 모임(회원 31명)을 결성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김장담가드리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마을노인정 청소, 결식아동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경로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이상희씨에게는 농협으로부터 부상으로 3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