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첫날인 지난 2일 한창준 의원(무소속, 가선거구)은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래시장 상인들이 우려하던 롯데마트가 입점함으로써 재래시장이 텅비어가고 있다”며 “재래시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슈퍼들의 피해가 가장 큰 문제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한창준 의원은 또 “재래시장 재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해명과 함께 5일장이 확산되면서 기존 시장상인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창준 의원은 “롯데마트가 입점하면서 군부대 다목적관을 지어주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지역내 상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할 것이 왜 군부대로 갔는지 알수가 없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오성환 지역경제과장은 “시장 재개발 사업은 현재 상인들간 협의가 지연됨으로써 불투명한 상황으로 시장조합의 재개발 추진여부가 결정된 이후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롯데마트의 군부대 다목적관 건립에 대해 “지역상인들과의 간담회서 군수는 직접관여 하지 않았으며 군부대와 롯데가 직접연결할 수 있도록 조처를 취해 군부대와 롯데가 직접 이야기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