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6시39분에 고대면 진관리 한 축사에서 불이나 소 24마리가 폐사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목격자 김모씨가 아침에 일어나 나와보니 마을 축사에서 연기가 나는 것으로 보고 신고해 출동했을 때는 이미 축사 2개동 전체로 불이 확대 중이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측은 윗동에서 아랫동으로 연소가 확대되었으며 전날 저녁에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을 감아 놓고 짚을 덮어 놓았다는 축사 주인 김모씨의 진술과 소손 정도 등을 고려할 때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오전 8시58분경에도 순성면 한 돈사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돈사 4개동이 모두 불타고 돼지 1500두가 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