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홍보관 가급적

도 의견수용 계획

당진군 별도의 요구 받아들일 수 없어

도로공사 사업개발부장 주 용 식

-행담도 개발을 담당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는데?

" 18일 오전, 투자 조인식을 가졌다. 오는 6월중 설계에 착수하고 1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내년 2월, 첫삽을 뜨게 된다.

-충남도 홍보전시판매장 설치건에 대한 도로공사의 입장은 뭔가?

" 협의를 진행중이나 충남도 홍보관 면적과 관련해서는 가능하면 충남도 의견을 수용할 생각이다.

-당진군도 별도의 군 홍보전시판매장 설치를 요구하고 있고 당진군 개발위원회가 행담도 개발면적의 20% 이상을 지자체에 할애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으로 아는데?

"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다. 줄 수 없다.

-서해대교 명칭을 당진대교로 바꿔야 한다는 요구도 있다.

" 이미 전세계에 서해대교로 홍보돼 있다. 당진대교는 너무도 지역적인 이름이다.

-이주대책과 보상문제에 대한 도로공사측의 태도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다.

" 우리는 법대로 할 수밖에 없다. 주민들이 법에도 없는 것을 해달라고 하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