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명희씨가 충남여성포럼 선임대표로 선임댔다.
“충청남도 각 시군에서 추천받아 충남여성포럼 초창기 창립 당시부터 활동했죠. 충남여성포럼에서는 충남여성 복지증진정책 계발 수립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고 자문활동을 하고 있어요.”
충남여성포럼은 이외에도 충남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적 역할을 제고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럼사업을 알차게 구성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의식향상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앞으로 포럼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단체를 이끌어 갈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충남여성포럼은 다음 달 24일 꽃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태안군에서 ‘우리문화와 여성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7월경에는 여성의 정계진출이 어려운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충남여성포럼 편명희 선임대표는 “그동안 국내외 포럼을 통해 세계 여성들의 지위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충남여성포럼 회원들의 국제적 시각을 키워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도 직장여성이 결혼을 하게 되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고 있죠. 사회적 제도와 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여성들이 권리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