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합덕대건노인대학이 위탁하던 청소년 문화의 집의 수탁 모집을 6일부터 공고해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운영자를 모집한다.

당진군은 앞으로 오는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2년간 위탁할 청소년 육성관련 법인을 모집하며 위탁 희망자는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당진군청에 제출하면 된다.

수탁자는 당진군의 민간위탁기관 적격심사 위원회가 심사하며 위탁희망자는 심사위원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설명해야 한다. 적격심사 위원회는 만간단체위탁 위원장을 포함해 부군수가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위원은 수탁운영자 모집을 마친 후 실시된다. 위탁 운영자 발표는 29일이며 선정 시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게 된다.

홍승선 장애인청소년팀장은 “비영리 단체와 대학의 청소년 관련학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심사가 강화돼 전문성은 물론 사업계획에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의집은 당진군내 유일한 청소년 쉼터로서 읍내리 계림공원 내 위치해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상담실과 북까페 및 휴게실, 댄스연습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