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8일자 76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61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렸으나 기획기사와 지역의 개발과 관련된 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1면 청소년 흡연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학부모, 학교, 청소년들의 의견과 흡연으로 인한 청소년의 건강문제와 해결책 등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후속취재를 통해 보도를 지속하기로 했다. 전반적으로 제목이 길어 한눈에 핵심을 파악하기 힘들고 간혹 제목에서 오자가 발생해 기사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고 간결하고 명료한 제목 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인물인터뷰 기사의 경우 인터뷰원에 대한 기본적인 신상 정보를 게재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여론광장면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독자들의 의견을 실을 수 있도록 독자투고, 칼럼, 기고 등 외부원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내 가볼만한 곳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도해 나들이가 많은 5월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