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송전선로가 경유하는 17개 마을주민들이 대안노선 촉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지난 9일 송전선로가 경유하는 17개 마을주민들이 대안노선 촉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대책위 대안노선 촉구

“주민피해 최소화 노력”

신당진-신온양 간 송전선로 건설반대 당진군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현기·한성현·한창준, 이하 대책위원회)가 한전 측에 대안노선을 촉구하기 위한 군민결의대회를 가졌다.

군민결의대회는 지난 9일 송전선로가 경유하는 17개 마을 주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 모여 대안노선 촉구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당진-신온양간 송전선로 대안 노선 촉구에 대한 경과보고와 규탄사가 이어졌으며 마을주민들의 피해상황보고, 결의문 낭독도 함께 치러졌다.

대책위원회 한창준 공동대표는 “한전 측에 대안노선을 촉구하기 위해 군민결의대회를 열었다”며 “한전본사에 대안노선의 타당성을 알리고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선안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