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고혈압과 당뇨,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고위험군 환자로 호흡기 증상은 없었다고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총 4명이지만 대부분의 확진환자는 지속적인 타미플루 투약 후 완치됐거나 완치단계에 있어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갈수록 일교차가 커져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신종플루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외출 후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다녀왔을 때는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기침, 재채기는 손이나 휴지로 가리고 해야 하며 발열, 기침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산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은 신종플루에 노출되기 쉽고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경미한 증상이라도 진찰을 받아야 한다.
신종플루 예방 이것만은 꼭!
강동주 기자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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