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등교시 일일이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원당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등교시 일일이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원당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등교시 일일이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 확진환자 격리 치료 중, 12명 중 10명 완치 9월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인플루엔자A(이하 신종플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군내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현재까지 총 1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환자는 회사원 2명, 학생 5명, 군인 2명, 자영업 1명, 주부 1명, 어린이집 원아 1명이다. 모두 외국 또는 타 지역 감염사례다. 확진환자 가족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가검물 채취 검사를 의뢰하고 있으며 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12번째 확진환자는 군내 한 여아(5)로 지난달 29일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번 사례는 신종플루 양성자로 판명된 인천에 거주하는 할머니를 통해 손녀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진환자가 다니던 합덕 소재 어린이집은 원아 71명을 대상으로 열과 감기 증상 등을 살펴 3명의 감기 증상 환자를 발견, 이 중 2명은 보건소에서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또한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8일간 휴원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12번째 확진환자는 태안에 있는 할머니 자택에서 격리 치료 중에 있다. 11번째 확진환자는 현재 거점병원인 당진백병원에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10명은 완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