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해나루둥근마 공동출하장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테잎 커팅을 하고 있다.
▲ 지난 22일 해나루둥근마 공동출하장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테잎 커팅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해나루둥근마 공동출하장이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월 22개농가가 참여해 설립한 해나루둥근마영농조합법인(대표 조신형)은 군·국비를 지원받아 공동출하장을 준공했다. 290㎡(작업장, 저장고) 규모의 공동출하장은 국비 3250만원, 군비 1억1250만원, 자부담 2250만원을 투자해 조성됐으며 이외에도 박스, 지게차 등을 마련했다.

이날 조신형 대표는 “김장채소 대체 작목으로 재배되고 있는 둥근마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둥근마 생산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식품가공공장 개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둥근마는 현재 송악면 봉교, 광명, 반촌리 일대 4㏊에 재배되고 있다.

감자 및 김장채소 대체작목으로 정착하고 있는 둥근마는 노동력 절감에 비해 고소득 작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