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우리농업 살리기 운동본부가 쌀값 폭락으로 인한 농업의 위기에 맞서 쌀값보장 요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1일 군민체육대회를 맞아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서명운동에는 12개 군민들이 모여들었으며 당진군 우리농업살리기 운동본부는 정부가 쌀대북지원 재개 등 쌀 소비 대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쌀대북지원이 중단됨으로 인해 국내 쌀은 애물단지, 천덕꾸러기로 변해버렸다는 것.
당진군 우리농업 살리기 운동본부에서 활동 중인 김희봉씨는 “쌀값 폭락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들이 수립되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농민들의 입장을 정부에 상세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