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우리농업살리기 운동본부는 쌀값보장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 지난 1일 우리농업살리기 운동본부는 쌀값보장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당진군 우리농업 살리기 운동본부가 쌀값 폭락으로 인한 농업의 위기에 맞서 쌀값보장 요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1일 군민체육대회를 맞아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서명운동에는 12개 군민들이 모여들었으며 당진군 우리농업살리기 운동본부는 정부가 쌀대북지원 재개 등 쌀 소비 대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쌀대북지원이 중단됨으로 인해 국내 쌀은 애물단지, 천덕꾸러기로 변해버렸다는 것.

당진군 우리농업 살리기 운동본부에서 활동 중인 김희봉씨는 “쌀값 폭락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들이 수립되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농민들의 입장을 정부에 상세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