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매산리에 속해 있는 행담도가 당초 면적에서 관광휴양유통단지 조성을 위해 10일 제2종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환경성검토를 공고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당초 16만㎡(4만8400평)의 면적이 복합해양 관광휴양·유통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매립공사를 완료하고 3배에 이르는 47만3142㎡(14만3125평)로 확대됐다.

이곳 행담도에 복합해양 관광휴양단지와 유통단지 조성을 위해 개발을 맡고 있는 행담도개발(주)는 이달 10일자로 제2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환경성 검토서(초안)를 공고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행담도개발(주)는 행담도 47만3142㎡중 기 개발된 1단계 휴게소 등 공공시설용지 9만0247㎡를 제외한 38만2895㎡에 2단계 사업으로 복합해양 관광휴양시설 30만2348㎡과 유통시설 8만0547㎡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