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도이1리 주민 TV출연

17일, KBS ‘파워 100세’ 프로에

대호지면 도이1리(이장 남기혁) 주민들이 TV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KBS2에서 방영되는 ‘파워 100세’.

시골 오지마을에 의료진과 함께 찾아가 진료봉사를 하고 그곳 주민들의 애환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의 무대로 도이리가 선정돼 지난 13~14일 이틀간 현지에서 촬영이 이뤄진 후 17일 전국에 방영됐다.

이날 도이리 주민들은 남이흥장군의 유훈이 깃든 충장사에서 제작진과 함께 방문한 경희대 한방의료원 진료팀의 무료진료를 받았으며, 이·미용과 피부맛사지, 건강체조 교습도 받았다.

이틀간 촬영하고 방영된 것은 불과 15분에 그쳐 아쉬웠지만 도이리 주민들은 외지에 나가있는 자녀들에게 안부도 전하고 충절의 고장 도이리를 전국에 소개하게 돼 뿌듯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