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는 한국인의 외식 메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단골 음식이다. 그만큼 대다수 음식점이나 손님들이 쉽게 생각하고 판매하거나 먹고 있는 메뉴다.

순성의 황실숯불갈비는 질 좋은 고기만을 엄선해 손님상에 올리고 있는 식당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황실숯불갈비를 개업하기 전 5년간 일식집을 운영했다는 김호영 대표는 철에 따른 소득 차이가 심해 메뉴를 바꿔 황실을 개업하게 됐다. 황실이라는 이름처럼 맛과 질이 좋은 정갈한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이곳은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음식을 정갈하고 체계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갈비를 숙성할 수 있는 특별한 숙성고에서 5단계에 걸쳐 72시간 동안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질 좋은 신선한 고기를 숙성시키다 보니 맛이 좋고 육질이 부드럽죠.”

황실 숯불갈비는 홍성 목장에서 갈비와 목등심 등 최상급 고기와 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갈비양념과 찬을 만들고 있다. 김 대표는 “질 좋은 고기와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식재료로 찬을 만들고 있다”며 “정확한 양의 재료로 만든 양념으로 변하지 않는 황실만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점심시간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한 돌솥밥이 인기다. 갓 지은 밥을 금방 끓여낸 찌개와 함께 제공되다보니 언제라도 집에서 먹는 정성이 가득한 맛을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곡물들이 함께 들어가 있어 건강식으로도 만점이다.

돌솥밥은 역시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돌솥 안에 밥이 식기 전에 따로 마련된 그릇에 담아 놓고 호호 불어가며 먹는 맛은 일반 공기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다. 영양만점의 돌솥밥은 정갈하고 깔끔한 황실의 밑반찬들과 어우러져 그 맛을 자랑한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 각종 밑반찬을 맛보기 위해서는 바지런히 젓가락질을 해야 할 정도.

또 돌솥밥하면 식사를 마친 뒤에 먹는 구수한 숭늉이 별미다. 밥을 덜어낸 돌솥에 물을 넣어 놓으면 식사를 마친 뒤 입가심을 하기에 적당한 숭늉이 만들어 진다.

“황실숯불갈비의 음식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만들고 있어요. 음식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손님들의 평가가 가장 기분이 좋죠. 노력한 것에 대한 하나의 보상이라고 생각해요.”

■가격:돼지갈비(9천원), 생삼겹살(1만원), 황실스페셜(7만5천원), 한우차돌박이(2만5천원), 한우생불고기(1만8천원), 한우영양갈비탕(1만원), 한우뚝배기불고기(9천원), 함흥물냉면·비빔냉면(6천원)

■연락처:352-5558

■위치:순성사거리에서 당진방향 순성소방센터 맞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