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 관광사업을 어떻게 육성시킬 것인가?
당진은 삽교호, 왜목마을, 난지도 등 3개 관광지 및 한진항 등 포구가 산재해 있고 솔뫼성지, 필경사, 영랑사 등 사찰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기존관광지의 협소와 난개발이 우려되어 관광지의 확대 지정과 계획적 개발 추진이 필요한 상태다. 이를 위해 석문간척지내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을 위해 약 502,479.339㎡(15만 2천평)을 매입 중에 있는 상태이며 현재 180억원의 예산 중 80억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대금 지불 이후 대규모 관광단지를 연차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당진군에서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제작하고 있는 당진군보가 당진군과 자치단체장을 일방적으로 미화하고 주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군민들에게 군정 정보 제공을 위해 당진사랑은 꼭 필요한 군정 정보지라 생각한다. 하지만 잘못된 점이 있다면 협의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것이며 군민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정보가 게재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등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겠다.
- 당진항 발전을 위한 대안을 갖고 있는가?
당진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계분쟁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번 문제는 군민이 일치단결해 수호해야할 만큼 커다란 문제다.
도계분쟁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고 제자리를 찾게 된다면 당진항을 환황해권 물류중심의 거점항으로 개발해야 한다. 최근 조사된바에 따르면 당진항은 2009년 말 15개 선석의 하역능력은 3,900만톤으로 집계됐다. 2015년까지 이의 2배인 8,000만톤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전국무역항 기본계획, 국토해양부의 항만 계획에 당진이 포함되어 많은 국비가 투자되도록 노력하겠다.
- 당선된다면 시승격 추진운동을 계속해 나갈 생각인가? 이유에 대해서도 말해 달라.
시승격은 군에서 시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다. 또 15만 인구에 근접한 당진군의 상황에서 시 승격은 당연히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위적인 시 승격운동 보다는 실제로 당진군에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마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전입을 유도해 시승격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갖고 있는가?
국비와 도비, 군비를 포함한 약 27억원의 노인일자리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노인 건강 유지를 통한 사회활동성 강화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으로서 활성화가 필요한 사업이다.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노인들의 참여율을 고려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 인도적인 차원과 쌀 소비를 위해 북한에 쌀을 제공해야 한다고 일부 농민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다. 후보의 생각은?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은 배고픔이다. 정치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대북 지원에 앞서 긴장감 완화가 최우선시돼야한다. 상호존중 되는 국제적인 관계 속에서 대북관계가 지속된다면 쌀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쌀 소비 문제로서 하나의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당진재래시장이 개발방식을 놓고 관과 상인이 갈등을 겪고 있다. 갈등의 원인이 무엇이고 대안은 무엇인가?
당진재래시장은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용되어 왔다. 현재의 문제는 주민들과 군의 입장이 서로 상반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주민들은 군소유의 토지 및 건물을 현재의 상인들에게 매각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며 군은 공용시장을 주민에게 매각하는 것이 특혜 시비로 이어질 우려에 중기청에서 국비 2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신축 매각 후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협의점을 모색하는데 있다. 분양단가, 입주조건 등을 반영하여 다양한 방안과 절충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일방적인 군정보다는 양쪽의 입장을 각각 반영해 원활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공통신상질문>
- 당선된다면 다음 지방 선거에도 출마할 것인가?
현재로서는 계획된 것은 없다. 후회 없이 온 정열을 다해 단임의 각오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 먼저 군청 공무원들이 각자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조직분위기를 개선해 나갈 생각이다.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다면 그 혜택은 군민에게 돌아가리라 생각된다.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세울만한 것 3가지, 후회되는 1가지를 말해 달라.
신의 속에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것과 단위면적당 최대 생산량의 염전을 경영한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당진 위생매립장 건설시 61일간의 지역주민과 당진군의 대립을 사고 없이 해결하는데 일조한 일을 뽑고 싶다.
후회되는 일로는 초등학교시절 시골의 힘 없는 사람들이 힘 있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당하는 사례를 지켜보면서 판사가 되어 공정한 판결로 힘 없는 사람들을 구현해 보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그 꿈을 실현시키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개인신상질문>- 자유선진당에서 한나라당으로 노선을 갈아탔고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출마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는데 철새정치와 다름이 없지 않는가?
철새정치는 이당 저당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한나라당에서는 오랜시간 머물러 왔고 현재 도당에서는 군수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아 나가기 위해 기다린 것이다.
공천을 받지 못해 뜻을 위해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자신의 주관을 관철하기 위함이지 또 다른 당에 들어가는 철새정치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문일답>
- 본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력 5가지만 말해 달라.
18년 경력의 염전경영과 가곡환경 창립 및 노사화합 경영, 당진군의회 의장활동, 물이 부족한 염전 땅을 개간한 첫 해부터 수확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옥토로 만들어 낸 것이다.
- 군수의 첫 번째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군수의 첫 번째 덕목은 당연 도덕성에 기초한 청렴이라 생각된다. 특히 이번에 이슈화된 민종기 군수의 사태도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의 지지기반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지지기반이라면 12개 읍면의 군민들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라고 한다면 특히 농민을 손꼽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