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공예가협회(회장 이재관) 첫 번째 전시회가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당진군공예가협회가 창립 9개월여만에 갖는 첫 번째 전시회로 총 회원 20명 중 13명이 출품,  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을 가득 메웠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들이 작품을 출품해 도예부터 압화, 목공예, 석공예, 뿌리공예, 동판공예, 천연염색 등 20여점이 전시됐다.

이재관 회장은 “한 작품, 한 작품 손끝을 거쳐 많은 고민과 땀이 서린 표현이 있는 작품들”이라며 “시인이 시를 한편 쓰는 것과 다르지 않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이 협회 창립 9개월여 만에 전시돼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