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당진해나루쌀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찬)을 최적 경영체로 선정해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진해나루쌀영농조합법인은 신평면 거산리, 상오리, 남산리, 신송리, 신당리 들녘 157ha, 133호 농가를 단지화해 저비용,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품종선택에서부터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의 모든 과정에 대한 관리 표준화를 정하여 모든 사업 참여농가의 이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쌀 농업은 소규모, 다품종의 생산체제로 쌀 품질 향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농가단위별 재배로는 경영개선에 한계가 있어 이를 지역단위별 쌀 농업으로의 구조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들녘별 조직화, 규모화된 최적경영체를 선정해 육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법인은 국비 1억2500만원, 지방비 1억원, 자담 2500만원 등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단지 등에 대한 공동방제를 위한 광역방제기 및 운용차량 각각 1대,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측조시비기 16대, 효율적 논물 관리를 위한 개량물꼬 550개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벼는 지역농협인 신평농협RPC와 전량 계약재배를 통하여 출하되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