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대호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철환 군수의 초도 순방이 진행됐다. 이날 김용원 면장은 지역현황을 설명한 뒤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지역의 획기적인 개발 및 지역경제활성화 계기가 부족한다는 점과 지역사회구조상 노동력이 미약하고 노인복지욕구가 분출하고 있는 점, 농업소득 기반시설의 정비와 지역특화작목 육성이 미흡한 점 즐기는 여가 문화 스포츠 시설이 부족한 점을 꼽았다.
한편 발전방향으로는 ▲사통팔달의 도로교통망 조기확충 ▲지역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일반산업단지 및 산업형 제2종 지구단위 공장 유치 ▲개발과 보존이 조화로운 웰빙 청정 지역 개발 ▲농업소득기반 시설 정비 및 고소득 지역특화작물 육성 지원 ▲맞춤형 복지행정 실천 및 문화스포츠 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지역현안으로는 지방도647호 오르막차로 개선 사업, 동일차선 갓길포장과 덧씌우기 공사, 대호간척지 경작로 정비 사업을 건의했다.
■ 주민과의 대화- 김숙환(노인회 분회장) : 복지회관 2층에 작은도서관을 만든다고 해서 노인회 사무실을 옆 작은 공간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사무실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도서관 조성 공사 시에 함께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공사비를 지원해달라.
- 군수 :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심희택(전 명예면장) : 마중리에 대단위 전원주택을 개발하려고 하는데 상하수도나 도로 등 기반시설을 군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가.
- 류병두(건설과장) : 현장 답사 후 여건이 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
- 최규범(개발위원장) : 대호간척지구에 농로 포장이 안돼 농기계는 물론 사람도 다닐 수 없는 형편이다.
- 류병두(건설과장) : 올해에 우선 8천만원 예산이 책정되어 있으며 애로사항을 시급히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 등을 파악하겠다.
- 이문수(사성1리장) : 시내버스와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마을길에 중앙차선이 없어 사고시 책임소재가 불분명한다. 군도로 승격해 달라.
- 류병두(건설과장) : 교통량을 조사해보겠지만 소재지와 연결하는 도로가 군도 승격대상이다. 우선 지방도 노선 조정이 끝나고 군도 노선 변경 시에 검토하겠다.
- 차기청(쌀전업농 대호지면회장) : 대호지면에 RPC가 없어서 타 읍면 농협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호지면 쌀은 해나루쌀로 판매를 못하고 있다. 12개 읍면 조합장과 협의해 해나루쌀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해달라.
- 군수 : 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