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4.5% 상승해 3개월 연속 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년동월대비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3.1%, 생활물가지수는 5.2%, 신선식품지수는 25.2%가 올랐으며 농축수산물은 17.7%가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 지역별 동향에 따르면 충남이 전 도시 지수보다 0.8 높게 나타났으며 전월비 0.9%, 전년동월비 4.8% 가량 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생필품 중 전년동월비 소비자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배추로 두배가량인 94.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2개 주요생필품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파가 89.7%, 마늘이 78.1%, 양파가 54.7% 등 주로 채소류를 비롯한 농산물가격이 작년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가 35.1%가량 오른 반면 쇠고기는 지난해에 비해 4.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2011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물가 작년 비해 4.5% 상승
우현선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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