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올해 문예의전당에서 열릴 기획공연과 목요예술무대 등 32건의 공연계획을 확정했다.

당진군은 지난달 25일 한국예술경영연구소 이용관 소장, 청운대학 박정배 교수 등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장영수 부군수 주재로 공연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기획공연 13건, 목요예술무대 17건, 당진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2건 등 총 32건의 공연계획을 심의해 결정했다.

기획공연으로는 4월 15일 ‘1동 28번지 차숙이네’를 필두로 여성친화도시 원년에 맞추어 여성들의 고민을 뮤지컬로 풀어낸 ‘메노포즈’등 총 13건 30회의 뮤지컬, 연극, 악극, 클래식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

매주 목요일에 문화예술 공연을 갖는 목요예술무대는 올해 총 17회의 공연계획이 세워졌다.

또한 당진군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년 2회 총 45곡을 선정해 공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