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해양결찰서 당진파출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평택해양결찰서 당진파출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에 해양경찰 파출소가 최초로 들어섰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지난 14일 해상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당진군에 당진파출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파출소는 옛 장고항출장소(부지 241㎡, 면적 58㎡)가 파출소로 승격된 것으로 경찰관 10명과 고속구조보트 1척 등이 배치돼 운영된다.

당진파출소는 송산면과 석문면에 걸친 해역을 담당하게 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상레저 동호인 보호 및 연근해 어선 안전 관리 등 해상치안 활동에 나선다.

지난 14일 개소식에는 구자영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영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충남 서북부 해역의 어업 전진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당진군 일대의 해상치안과 급증하는 수상레저, 해상관광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장고항 출장소를 당진파출소로 승격, 개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섬기는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