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일자 85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신성대학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단발성 보도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보도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읍면소식이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일부 지역의 소식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그 외 지역의 경우 기획을 통해 다양한 읍면의 소식이 보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편집이 깔끔하게 잘 되었다는 평과 함께 기사의 중요도와 유사성에 따라 지면 배치에도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보도 사진의 경우 현장감을 살려 촬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인물 인터뷰의 경우 이미 보도된 바 있는 옛 사진이 아닌 취재 당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