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와 당진소방서의 공조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한 주민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1시경 중흥파출소(소장 신동희)에 “남동생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하려는 같다”며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급박한 신고가 접수 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임왕수 경장은 자살기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송악읍 부곡리 송악휴게소로 출동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임경장은 자살기도자의 거주지로 출동한 결과 기도자가 집안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당진소방서에 협조 요청해 창문을 부수고 진입, 의식을 잃고 신음하고 있는 자살 기도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