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충남에서 재정력이 가장 뛰어난 군입니다. 하지만 장애인과 청소년에 대한 예산이나 조직이 부족한 실정이에요. 특히 장애인의 경우 관련시설 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기종 팀장은 당진군의 장애인·청소년에 대한 관심 부족을 아쉬워했다. 당진시대를 매주 챙겨본다는 이 팀장은 “당진시대는 주요 이슈에 잠식되지 않고 객관적 입장에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져줘서 재밌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여성, 노인, 청소년 문제와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시대는 당진의 명품 브랜드”라며 신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이 팀장은 “사회복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만큼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나 지역 미담을 소개하는 지면을 가장 먼저 살펴본다”며 “그 외에도 지역 개발 이슈나 분쟁, 갈등 상황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가치판단에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기종 팀장은 장애인과 청소년 행정에 관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언제까지 장애인과 청소년 분야의 예산부족이나 조직 구성만을 탓하고 있을 순 없죠. 청소년에 관심있는 단체와 업무 협조로 행사를 개최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그는 “현대제철 지원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이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라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