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루로타리클럽 남준우 회장은 “올해 당나루로타리클럽 2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20년사를 발간하는데 예산이 많이 소요돼 준비했던 사업을 많이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라면서도 “당나루로타리의 지난 20년간 모든 회원들과 선배 로타리인들의 노력에 힘입어 매우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이번 20년사를 준비하면서 초창기 시절의 자료를 취합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도 했고요.”
이번 20년사 발간 예산은 2천만원. 남준우 회장은 “이 돈은 저와 모든 회원들이 조금씩 모은 것”이라며 “당나루로타리를 위해 몇몇이 희사하는 것보다 106명 회원 모두가 조금씩 정성을 모으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며 “이번 20년사는 다음달 있을 회장 이취임식에서 배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봉사활동에 회원들의 참여가 미흡했다는 것입니다. 각자 개인의 삶과 사정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봉사라는 것은 함께 할수록 더 의미가 크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로잡습니다]
본지 862호(2011년 5월30일자)에 게재된 ‘당나루로타리클럽 20주년 기념식’ 기사 중 당나루로타리클럽 20년사는 이날 배부되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