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용품, 복지용구, 장애인 보장구 전문프랜차이즈 ‘100세 동안’이 지난 16일 신평면 신당리 마을회관에서 100세를 맞이한 김재금 할머니의 생신잔치를 열었다.

100세 동안에서는 100세를 맞이한 노인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생신상을 차려주는 사회공헌 장기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100세 동안 당진점(지점장 박은경)의 요청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인근 지역에서 150여 명의 주민들이 신당리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생신잔치를 축하했다. 김재금 할머니의 차녀 이병임(68) 씨는 “성대하게 생신잔치를 열어준 덕분에 그동안 어머니께 못해드린 무거운 마음의 짐이 덜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100세 동안 당진점 박은경 지점장은 김 할머니에게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이동변기를 선물로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