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옥현리에서 몇 평의 작은 방에 6명이 모여 살던 서만제 씨 가족을 위한 사랑의집이 오는 19일(금) 오전 11시30분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본지869호(2011년 7월15일자) 참조>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가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서씨 가족의 사정 때문에 집 지어주기로 사업 내용이 변경되면서 그 규모도 커졌다. 또한 각계 각층에서 도움이 이어졌다. 당초 7월말이면 준공식을 가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길어진 장마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면서 이날 준공식이 열린다.
황선숙 회장은 “힘들게 살다가 집을 갖게 된 가족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