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와 수덕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조계사 하안거 회양 방생법회 및 도농상생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지난 15일 열렸다.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 및 마애삼존불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 조계사 신도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진의 해나루쌀을 비롯해 청삼세트 등 각종 농특산물을 살펴본 뒤 구매하기도 했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7월1일 조계사를 시작으로 연이어 3번째 열린 행사다. 조계사 측은 당진군에 불우이웃돕기 쌀 30포(20kg)를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