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 부로 시 승격이 확정됨에 따라 당진읍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의 경우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 자격을 상실할 것으로 보인다.

신평고등학교(교장 유세환)는 지난 20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학진학지도 지원단에서 활동 중인 이상신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그는 입학사정관제와 수시모집 비중의 증가와 2014학년도부터 변경되는 수능 제도, 시 승격에 따른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 자격 변화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 입시의 수시모집 비중은 62%로 정시모집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지만 미등록 학생의 정원이 정시모집으로 전환돼 실제 수시모집 비중은 50% 정도 수준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수시모집 추가 등록이 가능해져 수시모집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