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항상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요.”

12월 이임식을 앞둔 강희평 당진군상공인연합회장은 당진시대가 초창기부터 다져온 노력을 인정했다.

“TV 뉴스나 일간지에서 우리 이야기를 말해주지 않잖아요. 당진시대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많이 얘기해주고,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조명했어요. 그런 부분을 인정하는 거죠.”

강희평 회장은 2012년 당진군이 시로 승격되면 당진시대가 더 많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민종기 군수 사건이 발생했잖아요. 언론이 견제 역할을 더욱 잘해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해요. 시가 되면 다양한 부분에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되려면 당진시대 같은 언론이 더욱 힘을 써줘야 해요.”

강희평 회장은 시각을 다양화해서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를 거에요. 인터뷰 대상자라든가 기고글이 편중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보다 다양한 여론, 다양한 지역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