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신문을 읽으면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최은성 군의원은 당진시대 애독자임을 자청했다.
“신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과 대화하려고 하지만 신문이 한 발짝 빠를 때가 있어요. 제가 더 열심히 해야 하겠죠.”
최은성 의원은 균형 있는 보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매일 듣는 쓴소리는 계속 들으면 적응이 돼서 무감각해질 수 있어요. 비판도 중요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래요.”
최 의원은 책 소개 코너를 마음에 들어 했다.
“요즘엔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데 책을 소개해주는 글을 읽어보면 독서를 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날씨 좋을 때는 양지 바른 곳에 가서 읽고 싶다니까요.”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최 의원은 계속적인 언론의 관심을 요구했다.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다룬 기사가 너무 좋았어요. 한 번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서 보도해주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한 번 다룬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경과나 진행사항을 말해줬으면 해요. 나중 소식이 궁금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