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소값 안정을 위해 축산 농가에 한우 암소 1만5700마리를 도축하도록 하고 국비 47억을 들여 장려금을 지원한다.
정부 지원금이 소진되면 도가 자체 확보한 25억원을 추가로 투입, 한우 암소 5천마리를 더 감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12∼18개월 송아지 미생산 암소(미경산우), 60개월 미만 송아지 생산 암소(경산우)로, 올해 말까지 출하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축산 농가는 29일까지 지역 축협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감축대상 암소 선정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