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인협회 '98 신년교례회 열어
당진신문인협회(회장 최동진)가 주최한 98년 신년교례회가 1월 3일 오전11시 김낙성 군수, 유태철 군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낙성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97년은 사상유래없는 대풍과 도민체전의 우수한 성적, 충청남도 저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당진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지난해의 업적을 기린 뒤 한보철강의 부도와 국가의 심각한 경재난은 우리군민 모두에게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며 “새해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당진의 발전과 새로운 창조의 기반을 다지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태철 군의회의장은 “새해에는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의 보완을 통해 자치여건을 개선하고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신문인협회 최동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의 극한 상황에 집착해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산업 합리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기술개발과 인력투자의 확대를 통해 21C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자리를 함께한 모든 참석자는 만세삼창을 통하여 군민의 새해소망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