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철탑건설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달 25일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철탑건설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국전력공사 측의 자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당진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당진시의회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철탑건설에 대해 주변 환경을 훼손하고 주민의 건강과 생업에 심각한 피해가 예견된다”며 “송전선로 철탑 건설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수려한 환경을 훼손하는 송전선로 철탑건설 반대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며 발전소 건설과 철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당진 지역에 더 이상의 철탑 건설을 반대한다”며 “한국전력공사 스스로 건설을 즉각 철회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