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윤수일)는 지난 18일 제183회 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 아산만 조력발전 건설 추진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아산만 조력발전소 건설로 당진군의 갯벌과 바다 생태계를 훼손하고 삽교호와 아산호의 홍수조절 기능을 무력화하는 등 많은 부작용과 재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조력발전소 건설을 결사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당진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국회의장과 지식경제부 장관, 국토해양부 장관, 환경부 장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