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1대 회장에 노화용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3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0대·제1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명진 회장이 이임하고 노화용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노화용 신임회장은 “총동창회장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겨 어깨가 무겁다”며 “1961년 개교 이래 그동안 39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된 만큼 총동문회의 활성화로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재정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화용 신임회장은 “졸업생들과 총동문회 간 소통을 위한 동문주소록을 만드는 등 동문회 활성화의 주춧돌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 이어 제19회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짝수 기수와 홀수 기수로 나뉘어 청백전으로 치러졌다.
<인터뷰 합도초 총동문회 노화용 신임회장>
총동문회 체계화된 조직으로 정비 계획
“조직을 정비하고 재정의 안정화를 통해 동문회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총동문회 회원들 간의 소통을 위한 동문주소록을 제작해 체계화된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노화용 신임회장은 “총동문회 이취임식과 체육대회에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선후배와 동기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무사히 치르게 된 점 평생 고마움으로 여기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적과 호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수학을 같이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