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모범운전자회(회장 박용길)와 당진2동(동장 이선재) 직원 50여 명이 지난 12일 당진2동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탑동사거리부터 구룡리 삼거리까지 약 8km 해당하는 도로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 및 오물, 폐기물 등을 50ℓ 종량제 봉투에 수거했으며 행사를 마치고 80여 개 종량제 봉투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집게, 장갑, 식수 등을 당진2동에서 지원했으며 행사에 앞서 당진시모범운전자회는 출근시간 운전자들에게 주간 전조등 켜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계획한 당진시모범운전자회 박용길 지회장은 “보행자의 통행이 적고 차량 운행이 많은 이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차량 안에서 밖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대부분”이라며 “운전자들의 도로변 및 길거리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이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