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순천향대학교와 상호 협약 체결을 맺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순천향대학교 학위취득(사회복지학사)을 위한 4년 무료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교육은 아동학전공 전문학사학위과정(최소2년)과 사회복지학전공 학사학위과정(2년 내외) 등이며 학위 취득 시 보육교사자격증 및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의 자격을 비롯한 사회복지학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대상은 한국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으로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당진거주 결혼이주여성 5명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구비 서류를 접수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결혼이주여성 5명은 9월부터 순청향대학교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순미 센터장은 “학력 단절된 결혼이주여성에게 획기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 순천향대학교에 감사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의 대학입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