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대에 당진 도심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50대 절도범이 지난달 27일 검거됐다.
검거된 H씨(52, 남)는 지난달 19일 저녁 6시 50분 수청동 길가에 주차된 C씨(38,여)의 차량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이어 지난달 26일 밤 9시 45분에도 읍내동 모 마트 주변에 주차된 B씨(45,여)의 차량 유리창도 부순 후, 16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피해자 B씨로부터 신고를 받은 당진경찰서는 CCTV를 분석,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27일 경찰은 절도범 H씨를 모 마트 인근에서 발견, 새벽 2시경 체포했다.
경찰은 H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일한 수법으로 발생해 접수된 범죄와 관련이 있는지 여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