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린 다방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고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자가 검거됐다.
지난 5월26일 카센타에 근무하는 박모(당진읍 시곡리, 26세)씨가 야간 주거침입 절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박모씨는 지난 25일 새벽4시경 문이 잠기지 않은 신평면 거산리 ㅇ다방에 침입해 종업원 이모씨와 오모씨의 현금 14만원을 절취하고 술에 취해 불을 켠채 잠들어 있던 이모씨의 속옷을 벗기고 성폭행하려다 마침 다른 종업원 오모씨가 들어오자 오모씨를 성폭행하려 했으나 오모씨가 저항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