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1일 합덕터미널내 지하 오락실에 방화한 혐의로 합덕 모고교 2학년 전모 (17)군을 검거했다. 전모군은 지난달 27일 저녁 9시20분께 합덕읍 합덕터미널내 지하 오락실을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전모군의 방화로 김모(41)씨의 오락실 내부 30여평과 오락기기 30여대가 불에 타 1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