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한시기구인 미래전략사업단을 이끌게 된 김기철 단장은 “직원들과 함께 부단하게 노력해 당진시의 꿈과 비전들이 현실화, 가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미래전략사업단은 전략사업과와 지역자원조성과, 5개팀으로 구성됐다.

군부대 이전, 축협사료공장 이전, 항만공사 설립, 관광단지 조성,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남북화합통일 줄다리기 추진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기철 단장은 “도시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군부대와 사료공장 이전이 필요하다”고 짚었으며, “당진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항만공사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북화합통일 줄다리기 추진과 관련 “실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단체들과 함께 효과적인 협의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모든 것은 처음과 기초가 중요한 만큼 미래전략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직원들과 하나가 돼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철 단장은 1955년생으로 1974년 고대면사무소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신평면장, 석문면장, 문화체육과장, 지역경제과장, 종합민원실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