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해나루보호작업장’(원장 박주호)에서 같이 일한 장애인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 1월 초 준공한 ‘해나루보호작업장’은 당진지역 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직업적응훈련과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주요 생산품은 원두커피로 제조장에서 직접 생두를 로스팅해 포장·출하할 계획으로 커피 생산과 관련한 직업 활동 외에도 직업 상담과 직업평가, 직업적응훈련, 업체개발·관리, 지역 내 장애인에게 맞춤 일자리를 찾아주는 취업알선, 취업 후 사례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산된 원두커피는 선주문·후생산 방식으로 신선하게 로스팅된 원두커피를 생산·판매하고 전문 로스팅 기술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직업훈련교사가 직접 근로활동을 지원하며, 시설 내 카페 서비스업·바리스타 교육장, 카페 실습장이 마련돼 있어 생산 활동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서비스업 진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현재 당진시 거주중인 만 18세 이상 55세 미만의 등록 중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전화(358-2901)로 상담 후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해나루보호작업장은 장애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