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합덕읍에서 운영되던 소들곱창이 대덕동 먹자골목 내에 분점을 냈다.

소박하면서도 깔끔한 곱창 맛으로 이름이 높은 소들곱창은 연탄불에 구워먹는 곱창의 맛으로 유명하다.

소들곱창 이명자 대표는 합덕 본점의 운영을 아들(김재엽) 내외에게 맡긴 상태다. 가족 전체가 소들곱창 운영에 참여한 셈이다.

“합덕 소들곱창을 운영하며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왔죠. 특히 당진, 순성, 신평 등에서 찾아와 주시는 손님들을 볼때면 장사를 하면서도 뿌듯함을 느껴왔습니다. 이제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들곱창의 맛을 느껴보세요.”

깔끔한 곱창 손질로 곱창의 잡내를 없애는게 비결이라는 이 대표는 34년간 도축업에 종사해온 남편(김종태)의 지인을 통해 바로 도축해 들여온 곱창만을 사용하고 있다. 곱창의 신선도를 중요시 하는 김 대표의 꼼꼼한 성격 때문이다.

■위치:대덕동 먹자골목 내. 건하은 칼국수 옆.

■연락처:357-9202

■가격:곱창구이(2만3천원), 곱창전골(소 2만3천원, 중 2만8천원, 대 3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