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경제산업국(국장 류병두)이 지난 14일 언론브리핑을 갖고 사업 소관 업무에 대해 발표했다.
경제산업국이 발표한 주요업무는 지역경제과, 기업지원과, 농정과, 환경과, 교통항만과, 건설과 등 11개과 29개 사업이다. 세부 사업명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경제종합지원센터 건립 △로컬푸드 운동 전개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2013년 나무심기 △음식물 폐수 자원화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 건립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이다.
경제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시공업체 선정과 착공을 마치고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마쳤고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2013년 폐수 해양배출 금지로 필요성이 높아진 음식물 폐수 자원화 시설은 이달 준공해 현대제철 폐수처리 공정에 음식물 폐수 산발효액을 투입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도 준공돼 당진시는 폐수 위탁처리비용으로 매년 최소 9억 원 가량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병두 국장은 “서민 생활 경제를 구현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달 5일 진행되는 2013 나무심기 사업 등 홍보가 필요한 부분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