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이철환 군수는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올 한해 실축된 이미지를 회복하고 정직과 진실, 그리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며 민선5기 출범 6개월에 대해 자평했다.
이철환 군수는 이날 당진군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사기가 저하된 공무원사회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동네 형, 맏형이라는 입장에서 공무원들과 친숙한 형제가 되려고 노력했다”며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당진건설을 목표로 공무원의 자정결의대회와 주요사업장 방문, 군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숨 가쁘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철환 군수는 “지난 6개월 동안 환경적인 여건과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다루지 못한 현안들이 많았다”며 “시승격 요건을 충족해 2012년 10월안에 당진시승격이 전망되고 있어 시승격 체제를 전제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철환 군수는 이날 “일부 언론에서 왜목 해돋이 축제를 불꽃놀이로 평가절하하고 쌀축제 등을 단순 경제논리로 비판하고 있다”며 “언론과 행정간 소통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언제든지 군수실을 방문해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환 군수는 또 “지역사회가 산업화 되면서 공동체 붕괴와 물질만능주의 팽배하는 등 구성원들의 감정이 격화 되고 있다”며 “배타심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는 한마음 한뜻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이철환 군수는 간담회 자료를 통해 군민 중심, 원칙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또 군수 관사를 드림스타트 센터로 조성해 군민에게 환원했으며 당진항 연육교 조기건설 반영, 전국최초로 농업인단체 및 군수기 생활체육행사를 통합해 개최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이와 함께 당진이 시승격 요건을 충족해 2012년 시승격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 것을 주목할 만한 성과로 꼽았다.
또한 보다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할 분야로는 당진시장과 원도심 활성화, 황해경제자유구역, 도계문제를 꼽았으며 지역중소기업체 및 지역 업소 보호육성과 지역농산물 판매촉진, 산업단지 조성 및 도시개발사업 조기완료를 들었다.
특히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 전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